목차

옮긴이 서문 ― 에픽테토스와의 만남 7 일러두기 14 에픽테토스 생애와 주요 인물 연보 17 제1권 25 머리말 루키우스 겔리우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는 아리아노스가 27 제1장 우리에게 달려 있는 것들과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30 제2장 어떻게 인간은 모든 상황에서 자신이 누구인가에 따르는 것을 보존할 수 있는가? 43 제3장 신이 인간들의 아버지라는 것으로부터 어떤 일이 생겨나는가? 57 제4장 도덕적 진보에 대하여 60 제5장 아카데미아학파에 대해서 72 제6장 섭리에 대하여 76 제7장 전환 논증과 가언적 논증 및 같은 종류의 것의 사용에 대하여 88 제8장 이성적 능력들은 교육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안전할 수 없다는 것 98 제9장 우리가 신과 친족이라는 사실로부터 어떤 결론에 도달하는가? 104 제10장 로마에서 고관으로 나아가려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이들에게 115 제11장 가족 사랑에 대하여 119 제12장 마음의 만족에 대하여 131 제13장 어떻게 하면 신들의 마음에 들도록 각자의 행동을 할 수 있는가? 141 제14장 신이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 144 제15장 철학은 무엇을 약속하는가? 150 제16장 섭리에 대하여 153 제17장 논리학은 반드시 필요한 것 158 제18장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화내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 168 제19장 참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만 하는가? 175 제20장 이성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고찰하는지에 대하여 185 제21장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191 제22장 선개념에 대하여 193 제23장 에피쿠로스에 대해서 201 제24장 곤경에 맞서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가? 205 제25장 동일한 주제에 대하여 212 제26장 삶을 위한 규칙은 무엇인가? 222 제27장 인상은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생겨나며, 인상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229 제28장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 사람들 사이에 무엇이 작은 일이고 무엇이 중요한 일인가? 235 제29장 견고함에 대하여 243 제30장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259 제2권 263 제1장 대담함은 신중함과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 265 제2장 마음의 평정에 대하여 276 제3장 철학자들을 추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282 제4장 간통죄로 잡힌 적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 285 제5장 관대함과 조심성은 어떻게 양립할 수 있는가? 289 제6장 선악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들에 대하여 299 제7장 점(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306 제8장 좋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310 제9장 비록 인간의 소명을 다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철학자의 소명을 받아들인다는 것 318 제10장 어떻게 여러 가지 이름에서 적합한 행동(의무)을 발견할 수 있는가? 325 제11장 철학의 출발점은 무엇인가? 332 제12장 문답하는 기술에 대하여 339 제13장 불안에 대하여 346 제14장 나소에게 353 제15장 그들이 도달한 어떤 결정을 완고하게 고수하는 사람들에게 361 제16장 우리는 좋은 것과 나쁜 것들에 관한 판단을 적용하기 위해 훈련하지 않는다는 것 366 제17장 우리의 선개념을 개별적 경우들에 어떻게 적용해야만 하는가? 378 제18장 인상에 맞서 어떻게 싸워야만 하는가? 388 제19장 오로지 말하기 위해서만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자들에 대해서 395 제20장 에피쿠로스주의자들과 아카데미아학파 학자들에 대해서 407 제21장 비일관성에 대해서 418 제22장 친애에 대해서 424 제23장 말하는 능력에 대해서 436 제24장 에픽테토스가 가치 없다고 여겼던 사람들 중 한 사람에게 449 제25장 논리학이 왜 필요한가? 456 제26장 오류의 고유한 특징은 무엇인가? 458 옮긴이 해제 ― ‘삶의 기술’과 ‘영혼의 치료’로서의 에픽테토스의 실천 철학 461 ‘신의 친구’ 에픽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