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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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006 part1. 만나서 반갑습니다 #01 덕후의 중문과 진학 014 #02 취업준비냐 학과 원어연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018 #03 고향은 어디예요? “북쪽인데요.” 022 #04 중국문화과에서 만난 사람들 028 #05 민의 고백 032 #06 토끼는 토끼굴 근처의 풀을 먹지 않는다 036 #07 까치는 까치끼리, 까마귀는 까마귀끼리 040 part2. 본업은 ‘연애’입니다 #08 민과 나 048 #09 갑자기 나타난 교회 누나 053 #10 본업은 ‘연애’입니다 057 #11 베트남 여행 063 #12 민의 친구들 070 #13 북한 이주민도 다 같지는 않더라 073 #14 조금 달랐던 명절 풍경 075 #15 다른 곳에서의 삶 079 #16 사랑의 힘이었을까? 085 #17 청혼 089 part3. 비슷하게, 가끔은 다르게 삽니다 #18 소수자가 불편하지 않은 사회 098 #19 도토리묵과 평양냉면 103 #20 흔하지는 않은, 배우자의 가족 106 #21 북한 이주민 남성이 한국에서 취업하기 112 #22 아빠 육아 보조금을 허하라 117 #23 제사는 안 지냅니다만 122 #24 추억의 음식 ‘두부밥’ 127 #25 딸이 뭐가 어때서 129 prat4. 그렇게 가족이 된다 #26 한국인 번역가 김 여사의 눈물 136 #27 첫 번째 앤솔로지를 출간했을 때 143 #28 북한 이주민 2.0 세대 149 #29 대만으로 떠난 가족 여행 155 #30 사랑의 불시착 159 #31 배우자의 담당형사 162 #32 앞으로 가족 모임은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