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환대하고 연대하는 열린 공동체를 위하여 안보윤 • 밤은 내가 가질게 서유미 • 에트르 서고운 • 빙하는 우유 맛 최은영 • 고백 김숨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김지연 • 공원에서 조남주 • 백은학원연합회 회장 경화 김미월 • 중국어 수업 해설 • 가까스로 도달하는 울음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