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밭 엽기전>,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등의 작품을 통해 일탈적 상상력을 보여준 바 있는 백민석의 여덟 번째 소설집. 이번에 그가 주목한 화두는 '아파트먼트 키드'이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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