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시대

에릭 홉스봄
6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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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 에릭 홉스봄의 자서전. 그가 직접 온몸으로 체험한 "가장 별스러운 시대" 혹은 "흥미로운 20세기"에 대하여 자서전이라는 형태를 빌려 기존의 저서에서 꺼내지 못한 생각과 특별한 경험들을 들려준다. 균형 있게 시대의 흐름을 잡아내는 역사가 홉스봄의 감각이 돋보이는 책. 모두 스물세 장으로 구성돼 있다. '프롤로그'에서 16장까지는 홉스봄 개인사가 정치와 맞물려 전개되고, 17장과 18장에서는 역사가로서의 홉스봄을 만날 수 있다. 19장부터 22장까지는 홉스봄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나라와 도시들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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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머리말: 가장 별스럽고 끔찍한 한 세기 1. 프롤로그 2. 빈과 유대인 소년 3. 힘들었던 시절 4. 베를린: 바이마르의 종식 5. 베를린: 갈색과 빨간색 6. 섬나라에서 7. 케임브리지 8. 반파시즘과 반전 투쟁 9. 공산주의자가 되다 10. 전쟁 11. 냉전 12. 스탈린과 그후 13. 40대에 맞는 전환기 14. 웨일스의 크니흐트 기슭 15. 1960년대 16. 정치 관람자 17. 역사가들 속에서 18. 지구촌에서 19. 마르세예즈 20. 프랑코에서 베를루스코니까지 21. 제3세계 22. 루스벨트에서 부시까지 23.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20세기는 흡스봄의 한 세기였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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