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증보판 서문
고열 상태 - 3차 증보판에 즈음하여
개요
엔지니어의 미학과 건축
건축가가 상기해야 할 세 가지 교휸
Ⅰ. 볼륨
Ⅱ. 표면
Ⅲ. 평면
조정선
보지 못하는 눈
Ⅰ. 대형 여객선
Ⅱ. 비행기
Ⅲ. 자동차
건축
Ⅰ. 로마의 교훈
Ⅱ. 평면의 허상
Ⅲ. 정신의 순수한 창조물
대량 생산 주택
건축이냐 혁명이냐
르 코르뷔지에가 샤를르 레플라트니에에게 보낸 편지
역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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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엔지니어의 미학을 다루는 것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양식론에 치우쳤던 건축가들이 이제 기계시대의 조화를 이룩한 기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건축가들에게 건축을 이루는 3대 요소들(볼륨, 표면, 평면)을 볼 것을 권유하며, 무질서를 지양하고 질서를 가지도록 하는 데 필요한 조정선을 이야기한다.
근대 기술이 탄생시킨 이기, 즉 대형여객선, 비행기, 자동차를 차례로 기술하는데, 선박은 새로운 정신의 표상과 이념적 측면에서, 비행기는 대상물을 실제로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적 측면에서, 자동차는 표준화로 대표되는 완벽성 추구라는 인식적 측면에 각각 상응된다. 뿐만 아니라 르 코르뷔지에의 시각은 과거를 향한다. 로마로부터의 교훈을 읽어내며, 전통적 도면이 가지고 있는 맹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어 한 것은 무엇보다도 건축은 거짓이 없는 '정신의 순수한 창조'라는 점이다. 변화된 세계는 일종의 혁명으로 받아들여졌고, 혁명과 건축을 동일시함으로써 건축으로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확신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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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
2.5
건축은 시다. 건축가는 시인이다. . 건설의 목적이 건물을 지탱하는 것이라면 건축의 목적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데에 있다. . 머물고 싶고 생각하게 만들고 감동을 주는 것이 건축이고 그 감동은 관계와 조화로부터 시작된다. 건축과 건설의 차이. 건축가와 엔지니어의 차이 .
강명성
4.5
그 무엇보다 뜨겁고, 그 누구보다 따뜻한 모더니즘.
Ju-Young Seo
4.0
그는 몽상가라기엔 건축가, 건축가라기엔 혁명가.
혜연
읽는 중
스포일러가 있어요!!
조주니
2.5
현학적+논리적=거장
정재훈
5.0
새 시대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찬 젊은 혈기가 문장 사이사이에서 끓어넘친다. 그가 꿈꿨던 미래의 건축이 지금 여기에 펼쳐져있다고, 꼭 전해주고싶다.
안도현
3.5
허위적인 장식은 신랄하게 비판되며, 수학적인 조화의 아름다움만이 진정한 건축으로 치켜 세워진다. 르 코르뷔지에에게 건축은 미학적 엔지니어링이었다.
노릿
4.5
젊다 젊어 부술 듯 뜨겁고 철없이 대담하다. 무섭도록 합리적인 예지적 상상력… 비기능적 낭만 다시 돌려내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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