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빨간 크레파스 6
1부
그해 여름 오이지냉국 18
엄마 없는 결혼식 23
그때 나는 아홉 살이었다 32
분홍색 나뭇잎 44
이야기가 흐르는 침대 49
한시영, 알림장 가져와 60
홈 스위트 홈 73
삼종이 아저씨 84
닫힌 방문 95
송은옥 어머니 107
환승통로 위의 온기 121
글쓰기 연대기 131
머리 푸는 아이 143
2부
아저씨, 접니다 152
명동 아줌마 161
이모네 반찬 174
나의 할아버지 187
프로페셔널 금자 198
섬섬옥수 207
첫 외출 219
세모난 공간 227
예감 한 상자 236
벽제 추모공원 246
시작하는 마음 259
복강경수술 268
그 글은 저에 대한 배반이거든요 276
에필로그 | 엄마의 사과 편지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