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영화란 무엇인가?』를 펴내며 |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학자들의 때 묻지 않은 응답_005 제1부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오답을 찾아서_019 영화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한국영화 효시작, 연쇄극 는 영화가 아니다_027 영화의 진화, 개념의 요동_036 영화의 역사를 따라온 한 가지 물음 ‘영화인 것’과 ‘영화 아닌 것’, <옥자>는 영화인가_041 시대정신(Zeitgeist)의 표상_051 영화의 이름들_057 영화는 꿈이다_063 영화는 상상과 사유의 기회이다_069 영화는 안락의자에서 즐기는 멀고 이국적인 나라로의 여행_073 만약 우리의 언어가 영화라면_076 영화가 무엇인지 다시 묻다_081 영화란 무엇이어야 하는가_086 영화는 한 번도 결론지어진 적 없다_093 영화는 인간에 대한 응답이 되어야 한다_101 영화는 기억을 구현하는 매개체다_106 영화는 모든 것을 녹여내는 용광로다_110 축시(丑時)와 인시(寅時) 사이_113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는 (여전히) 영화다_119 제2부 예술 혹은 장르로서의 영화 리듬의, 리듬에 의한, 리듬을 위한 예술_127 ‘영화’라는 모빌리티가 제기한 문제의식_133 영화는 왜 예술의 장르가 되고자 할 때 장르를 버리는가: 영화에서 대중, 예술, 장르의 문제_138 영화는 드라마다_144 다큐멘터리 리얼리즘과 영화_150 사회적 관계에서의 ‘히어로 영화’: 증상으로서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_156 제3부 영화와 기술: 철학에서 효과까지 영화와 기술_165 기술철학의 비전으로 바라본 영화_171 디지털 시대의 롱 테이크:‘스펙터클’에서 ‘집중효과’까지_176 제4부 내셔널 시네마라는 경계 (내셔널)시네마는 무엇 인가?_185 영화란 무엇인가?: 이 시대 한국영화에 필요한 문제틀을 찾아서_191 한국영화의 메타 장르성에 대하여_197 한국영화의 타자들, 조선족_202 <기생충>을 둘러싼 영화사적 고찰_207 한국영화의 사운드: <달콤한 인생> 다시 보기_214 오즈 야스지로를 통해 생각하는 영화 작가의 존재 방식_221 영화란 무엇인가: 하마구치 류스케의 <드라이브 마이 카>와 <아사코>를 중심으로_227 영화란 무엇인가?: ‘홍콩영화’의 기원 논쟁 고찰을 시작으로_232 모두의 꿈을 담아: 대만영화의 기회와 전기_241 가치관을 공유하는 서사: 신주류 중국영화의 국제 전파의 한 전략_246 중국 ‘주선율’ 영화의 문제_252 제5부 영화와 관객, 영화와 산업 영화는 유행이다_261 어린이가 이야기하는 영화_267 국제공동제작, 영화란 무엇인가_271 영화에서 영화촬영지 방문으로 확장되는 크로노토프_277 출판IP와 영화산업의 확장 가능성_282 제6부 영화의 동시대성과 미래 메타 사피엔스(Meta Sapiens) 시대의 영화의 운명_289 극장이 사라진 시대와 남겨진 우리_295 OTT 시대 극장의 의미와 영화 관람_301 넷플릭스 시대의 뒤얽힌 영화적 경험_307 넷플릭스의 시각성_317 ‘플랫폼’: 테제와 안티테제의 인다라망_322 “영화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의 의미_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