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ylist 1 김경현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음악>
Palylist 2 강민경 <그대 날 떠난 후로>
Palylist 3 조혜림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Palylist 4 차영남 <왕가위영화속음악이나의삶이라면>
Palylist 5 이도형 <내게 남은 노래를 드릴게요>
Palylist 6 송인섭 <남겨진 이들을 위해 남기는 이야기>
Palylist 7 다미안 <송충이와 몽충이>
Bonus Track 맺음말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익숙하던 시절. 시간이 묻어 조금씩 늘어져 가는 소리의 쇠함을 즐기며, 수많은 잡음들도 받아들이며 음악을 듣던 시절. 이 시절 위로 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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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출판사 제공 책 소개
7명의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이야기
페이지스 8집 -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음악 My Playlist
페이지스의 여덟 번째 이야기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익숙하던 시절.
시간이 묻어 조금씩 늘어져 가는 소리의 쇠함을 즐기며, 수많은 잡음들도 받아들이며 음악을 듣던 시절.
이 시절 위로 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음악을 떼어내기 힘든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단골 비디오 가게에서 빌린 비디오테이프의 색바램을 기꺼이 즐기던 시절.
몇몇 이야기는 그 시절 위로 지나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음악을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