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어디가 제일 좋았어? 1. 추억 : 잊고 있던 기억을 되찾아주는 곳 001. 잃어버린 건 물건일까 추억일까? 002. 걸어서 1분, 이게 국경이라고? 003. 이 공항이 아닌가벼~ 004. 내 굳은살 돌리도~ 005. 사진은 왜 다 즐거운 모습일까 006. 40년 전에 멈춰버린 한국 007. 바다도 없는 스위스 008. 새해라고 뭐 달라? 009. 야, 니는 마 걱정 안 해 2. 통찰 : 차원이 다른 깨달음을 주는 곳 010. 온 동네에 울리는 아잔 소리  011. 난 그 물이 깨끗한지 모르겠는데? 012. 땅속으로 빠져들던 그때 013. 바라나시 오토릭샤 사기 사건 014.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몸 015.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01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17. 뭐가 그리 고쳐주고 싶은 게 많은지 018. 헤어드라이기 200% 활용법  019. 삶에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 3. 공감 :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곳 020. 한 생명을 위한 비행기의 유턴 021. 네팔에서 만난 꽁치김치찌개 022. 오늘은 내가 다 틀렸다 023. 일본인 아저씨와 인도 기차 024. 고스란히 되돌아온 26만5천 원 025. 된장 먹는 마케도니아 부부 026. 중남미에서 현지어로 주문하는 동양인  027. 날것 그대로가 더 매력적이야  028. 30년 만에 처음 듣는 부모님의 명령 4. 평안 : 영원히 머물고 싶은 곳 029. 거기까지 고민했으면 못 떠났지 030. 하루하루 만나는 새로운 우리 집 031. 500원이 뭐길래 032. 다들 어디로 숨은 거야 033. 호화로운 노숙자  034. 발등에 6개의 점이 새겨지기까지 035. 네 얼굴은 네가 책임져! 036. 꼭대기에 올라 평면 세상 바라보기 037. 어둠 속 진짜 아름다운 야경 038. 영원히 머물고 싶은 순간 5. 도전 : 틀에 갇힌 마음을 열어주는 곳 039. 땡땡이 치고 놀러간 하루처럼 04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창문은 있다 041. 패러글라이딩은 마이클 조던처럼 042. 하루에 5만 보 찍기 043. 물도 길이 막히면 돌아간다 044. 매주 해외 여행을 다녀온다고? 045. 여행이 익숙해지면 여행을 마쳐야지 046. 참 좁은 틀 안에 살아 왔구나 047. 돈과 시간이 없다고? 6. 자유 :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하는 곳 048. 휴대폰으로부터의 해방 049. 감흥 없는 성지순례 그만두기  050. 블로그를 위한 여행 051. 죽음 앞에서 떠오른 한 문장 052. 세상 편하게 응원하기  053. 단절이 주는 새로운 자유 054. 휴대폰 심폐소생술 055. 남보다 좋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056. 땅이 흔들려도 난 몰라 057. 세상에서 가장 좋은 커피 에필로그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