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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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매일 한 편의 시를 쓴다는 것은 ? 4 1장 그들의 식사 001. 봄에 꽃들은 세 번씩 핀다 ? 20 002. 7월 7일의 한국 구름 ? 22 003. 나이 계산법 ? 24 004. 봄의 공중전화 ? 28 0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질문 ? 30 006. 이십칠 년 차 조향사의 꿈 ? 34 007. 오후 두 시 반의 하이파이브 ? 36 008. 낭비 ? 38 009. 물꽃들 ? 40 010. 장갑이라는 새 ? 42 011. 루마니아엘 가면 알게 된다 ? 44 012. 그들의 식사 ? 48 013. 쿵쾅쿵쾅 ? 50 014. 착오 ? 52 015. 월급쟁이 담쟁이 ? 54 016. 무거운 여행 ? 56 017. 용서의 냄새 ? 60 018. ‘대신’이라는 말 ? 62 019. 그 국경의 기차역엘 가고 싶다 ? 64 020. 어떤 부부 ? 사랑은 사람을 뛰게 한다 ? 66 021. 온도계 ? 68 022. 자두나무는 겨울에 무얼 할까 ? 70 023. 거절이 너무 아파서 ? 72 024. 어떤 하루들 ? 76 025. 매듭 예술 ? 8월 31일 ? 78 2장 그대를 잊으니 좋구나 026. ‘소공녀’엘 가는 이유 ? 82 027. 청춘, 삼십 분 ? 84 028. 제발 살려주세요 ? 88 029. 나비야 집에 가자 ? 90 030. 그대를 잊으니 좋구나 ? 94 031. 3초의 결정 ? 96 032. 나의 안부 ? 98 033. 인간의 무늬 ? 100 034. 사랑하면 할 수 있는 일 ? 102 035. 여행 학교 ? 104 036. 9월의 어금니 ? 108 037. 아침 골목등 ? 110 038. 도대체 어디에서 ? 112 039. 날벌레 수업 ? 114 040. 이 남자 근사하다 ? 116 041. 월요일을 위한 ‘아무 말 대잔치’ ? 118 042. 세상의 선물가게 ? 120 043. 원 플러스 원 ? 122 044. 궁금한 정답 ? 124 045. 적어두기 ? 126 046. 나를 용서하는 기도 ? 128 047. 오늘의 제빵 ? 130 048. 도배 1 ? 132 049. 도배 2 ? 136 050. 낙엽 오르골 ? 138 3장 사람은 엄지발가락의 힘으로 산다 051. 도망만 다니지 않겠습니다 ? 142 052. 세 켤레의 짐 ? 144 053. ‘현위치’ ? 148 054. 그곳을 다시 여행해야 하는 이유 ? 150 055. 가을의 요일들 ? 152 056. 물컵의 신비 ? 154 057. 식빵 한 봉지 ? 156 058.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 160 059. 세 번 놀라다 ? 162 060. 문명적 반성 ? 164 061. 사람은 엄지발가락의 힘으로 산다 ? 166 062. 십 초 만에 세상을 바꾸는 방법 ? 168 063. 순서 ? 170 064. 각도 ? 174 065. 카프카식 이별 1 ? 176 066. 굴다리 앞에서 ? 178 067. 참나무 아버지 ? 180 068. 새벽의 만원버스 ? 182 069. 모녀의 풍경 - 세레나데 ? 184 070. 인생 최고의 사업 ? 188 071. 동시풍으로 ? 공원 숲길에서 ? 190 072. 아예 ? 192 073. 나의 경호원 생활 ? 196 074. 그녀 만세 ? 200 075. 가게 내놓습니다 ? 202 4장 낡은 구두를 버리다 076. 2020년 봄의 무릎바지 ? 206 077. 온통 순이들 ? 208 078. 나누다 ? 210 079. 발성 연습 ? 212 080. 성인의 날 ? 216 081. 나를 위한 시 ? 218 082. 4월, 그리움의 시 ? 220 083. 소금 보러 간다 ? 222 084. 잘못 내린 기차역에서 ? 226 085. 오월의 봄비는 ? 228 086. 지그재그론 ? 230 087. 유월의 결심들 ? 232 088. 휴대폰식 출현 ? 236 089. 거대한 사소함들 ? 238 090. 가끔은 ? 240 091. 이별의 충격 ? 242 092. 새로운 기다림 ? 244 093. 고향이 있다는 건 ? 246 094. 12월의 시 ? 248 095. 흰 편지봉투의 계절 ? 250 096. 말이 없는 전화는 ? 252 097. 낡은 구두를 버리다 ? 256 098. 새해에는 수북수북 ? 258 099. 어버이날, 사진꽃을 달아드리자 ? 262 100. 가을입니다 ? 264 101. 카프카식 이별 2 ? 266 해설 삶의 새로운 오프닝을 위하여 ? 270 -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 국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