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LIGHT] 16 금기와 욕망의 궤적 끝에서 사랑을 외치다 | 송경원 20 애치먼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창조하는 새로운 퀴어 인식론 | 김수연 26 수면 아래 일렁이는 사랑과 지식의 미학 | 프리즘오브 편집부 [PRISM] 44 사랑을 있는 그대로 감각하기 위한 형식적 시도 | 김경태 52 청춘을 노래하는 여름의 악보 | 배순탁 58 모든 엘리오들의 유년에 부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구축하는 성장의 풍경 | 안정윤 68 평행선상의 연인들 | 문재연 76 에덴의 시절, 영원을 탐닉하던 순간들 | 안숭범 [SPECTRUM] 97 관객 서베이: Because I wanted you to know. | 프리즘오브 편집부 107 유약한 청춘 그 이상의 감각, 티모시 샬라메 | 임수연 113 그들이 역동하는 순간: 제임스 아이보리의 ≪모리스≫ 그리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심미성 119 구아다니노의 별장이 은폐하고 있는 것들 | 박소연 125 고독의 쓸모 : 이탈리아의 데카당스 | 이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