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계절
땅의 소리...
<종신검시관>, <루팡의 소식>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첫 번째 소설집. 경찰 내부에 일어난 사건을 일선에서 활약하는 형사가 아닌 경찰 내 관리직 간부가 조사한다는 설정의 표제작 '그늘의 계절'을 포함해, 총 네 편의 중편 소설이 수록되었다. '그늘의 계절'은 제5회 마쓰모토 세이초 상, 200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수상작이며, 일본 현지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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