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와 전쟁, 그리고 문학 / 로버트 플레밍 / 4
서 문 죽은 자들은 말이 없는가 / 어니스트 헤밍웨이 / 13
제1장 전쟁은 육체적 분발과 고통의 연속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 리처드 올딩턴 / 51
세 병사의 모험 / 올던 브룩스 / 81
어느 병사의 이야기 / 프레더릭 매닝 / 113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레너드 에를리히 / 135
누가 너를 불렀는가 / 에릭 젠스 피터센 / 179
제2장 전쟁은 위험한 것이다. 그러므로 병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용기다
쓰시마 / 프랑크 티스 / 209
열차 폭파 / 토머스 E. 로렌스 / 273
산봉우리의 전투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89
아! 알라모 / 마르키스 제임스 / 319
샤일로, 피에 젖은 샤일로 / 로이드 루이스 / 345
제3장 전쟁은 인류의 교통이다
테르모필레 고개 / 샤를로트 영 / 375
다리 위의 호라티우스 / 티투스 리비우스 / 389
브리타니아 정벌 / 율리우스 카이사르 / 395
프랑스 십자군 / 장 드 주앵빌 / 407
헤이스팅스의 전투 / 찰스 오만 / 481
제4장 전쟁은 불확실한 것이다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 리처드 힐러리 / 505
소령을 위한 달걀 / 세실 스콧 포레스터 / 527
리비아 탱크 전 / 알란 무어헤드 / 547
영광의 사냥꾼 / 프레더릭 반 드 워터 /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