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인생공부
개나리꽃
인생 공부
살아가기
피서지에서 생긴 일
O
코 코 코
쏙독새
명함판 사진
태풍 속보
우리는 한배를 탔습니다
역시, 적은 아름다운 꽃밭 속에 있습니다
꽥!
꽃이라 불렀는데, 똥이 될 때
오공 시대
반창고를 떼며
제2부 武林日記
武曆 18년에서 20년 사이
무협지 작가와의 대화
空心大師
강시천하
오늘의 전서구
모기떼의 습격
정통종합검법
중원무림 태평천하
소림사의 광두일귀
프로레슬링은 쑈다!
새마을에 관한 나의 고백
교묘한 닭똥집
동작그만, 원위치
알아서 기는 법
몽
어떤 나라시에 관한 기억
제3부 영화 사회학
전함 포템킨
크로커다일과 던디
고성의 드라큘라
13일의 금요일
용팔이
돌아온 외팔이
베드룸 윈도우
그로잉 업
벤허
빠삐용
마지막 황제
파리애마
노스탤지아
로보캅
황 노인의 외출
은장도
욜
동시 상영
제4부 죽도 할머니의 오징어
그대로 두겠습니다
바람개비
망굴재 주막에서
지금, 쑥국새는
동전 한 닢
등깨밭에서 똥을 누며
바다에서
죽도 할머니의 오징어
원조를 찾아서
자동문 앞에서
요순시절
바늘귀
윈드서핑
세상아, 놀자
물뱀 놓치듯
파고다 극장을 지나며
별
해설 | 풍자이고 해탈인, - 함성호
기획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