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오시마 나기사 ― 세대의 고독에 대하여 김성욱
제1부 오시마 나기사의 세계
오시마 나기사의 초상 : 영화평론가 사토 타다오와의 인터뷰 - 김성욱
오시마 나기사 : 항상 새로운 테마와 방법을 찾아서 - 사토 타다오
갇힌 청춘의 어두운 정열 : <청춘 잔혹 이야기>와 <태양의 묘지>
래디컬한 스탈린주의 비판 : <일본의 밤과 안개>
다큐멘터리 한국삼부작 : <잊혀진 황군> <청춘의 묘비> <윤복이의 일기>
굴욕감과 수치심과 '마(魔)'의 순간 : <백주의 살인마>
전후 민주주의를 넘어서 : <일본춘가고>
상상력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 <교사형>
범죄를 몽상하는 남자들 : <동반자살 일본의 여름> <돌아온 주정뱅이들> <신주쿠 도둑 일기> <도쿄전쟁전후비화>
누구의 책임인가 : <소년>
애석한 전후에 대한 전부정 : <의식>
철저한 향락자로의 길 : <감각의 제국>
일본의 정열적인 연애를 추구하며 : <열정의 제국>
서양과 만나기 위하여 : <전장의 크리스마스>
원숭이와의 조우 : <막스 내 사랑>
광인은 광인의 길을 안다 : <고하토> - 요모타 이누히코
제2부 오시마 나기사의 발언
마(魔)와 운동의 개념
무감각은 범죄다
<교사형>에 관하여
<소년>에 관한 노트
실험적 포르노그래피 영화 이론
탄원서
부록
영화 부흥시대가 올 것이다 | 오시마 나기사와 이장호 대담
국가와 풍경의 현재 | 오시마 나기사와 안노 히데아키 대담
연보
필모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