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평온한 거리, 하마다야마
하마탕 ~ 이자카야 가노
두 번째 이야기: 목욕탕의 제왕, 기타센주
다이고쿠탕 ~ 이자카야 호리카와
세 번째 이야기: 태어나고 자란 곳 미타카
치요노탕 ~ 꼬치구이 만페이
네 번째 이야기: 한 차례 목욕하러, 긴자
곤파루탕 ~ 메밀국수 요시다
다섯 번째 이야기: 도둑놈 도라 씨, 다치아이가와
히노데탕 ~ 내장구이 도리카츠
여섯 번째 이야기: 주문 많아요, 홋카이도
야마하나온센 돈덴탕 ~ 라면술집 가츠
일곱 번째 이야기: 일하는 거리, 기치조지
벤텐탕 ~ 비어홀 기린시티
여덟 번째 이야기: 블루스라니까, 간세이초
안젠탕 ~ 꼬치구이 잇큐
아홉 번째 이야기: 비에 젖어도, 아사쿠사
자코츠탕 ~ 다이닝바 신타니바
열 번째 이야기: 추억이 흘러넘치는, 진보초
우메노탕 ~ 술집 헤로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