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되찾은 : 시간 1, 2, 3월 12........생존 일기 14........팔았다 16........간판 17........호재 20........최고 매출 21........아늑함 22........오늘처럼만 24........시행착오 25........읽으려고 차린 책방 28........신이 인도한 자리 29........통과 의례 31........책의 안부 33........사기당한 두유 39........제자리 40........손님맞이 41........재고 관리 43........불편 없이 45........아들의 처방전 47........해야 할 것들 48........머리 아픈 질문 49........월세를 내고 난 오후의 풍경 50........0의 이야기 51........비만 올 줄 알았지 53........멘붕 54........책장을 들이고 55........동전 한 닢의 무게 57........눈물 58........친구가 보내온 친구의 결혼 소식 59........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61........볕이 드는 시간 62........중고 서적과 독립 출판물의 차이 64........어떤 의미로 슬픈 하루 65........돈을 벌었어 66........동네 서점이 동네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68........신간 도서 주문 69........먹기 좋은 텍스트를 위한 디자인 72........책 읽기에 늦은 나이 74........별 같은 시를 모아 책을 만들까 76........선별적, 보편적 복지의 문제가 아닌 78........부부식당 아저씨 80........어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던데 81........봄이다 되찾은 : 시간 4, 5, 6월 84........난로, 안녕 85........기증받은 책 88........형식적 독립 출판 92........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4........공간이 가지는 생명 96........키다리 아가씨 97........빨려들지 98........무심한 사람이 파는 책 100......스토어팜에 헌책을 심자 101......여기! 책방이 있어요 103......이상한 심야 책방 104......덕소 아저씨의 산행 이야기 106......모임을 갖자! 108......비오는 날엔 책방에서 무엇을 해도 좋지 109......드디어 온라인 주문 110......어린이가 아니라 슬픈 하루 111......향기 나는 책방이 될 것인가 112......선의를 가장한 거짓 115......가오나시 116......대접받고 싶으면 118......과자 값 120......책방의 사슴 121......여행을 다녀와서 123......책방에 모임 만들기 124......내일 손님은 없으나 날씨 맑음 125......책으로 다시 만난 인연 127......바쁘고 충만한 하루 129......책방을 하길 잘했어 132......내가 소모임의 일원이었다면 어땠을까 133......만화 입고 134......책방의 존재가 갖는 의미 135......이웃의 아이스크림 137......아름다운 서명 140......부적 같은 책 141......형님의 강좌 모임 142......사전 전시회 준비 되찾은 : 시간 7, 8, 9월 144......전시회 그리고 인터뷰 146......언젠가 한 번은 들어올 사람들 148......시간이 지금도 간다 149......부진의 늪 150......숨어볼까 151......비간 온다고, 집에 가자고 152......스타트! 153......서재에 봄날이 온다면 154......그치지 않는 비 156......신간을 팔았다 157......책을 구입할 때가 더 기분이 좋아 158......The Unknown Books 160......소리탐정 전윤권의 낭독 공연 163......오! 이런! 165......포르투갈의 작은 출판사에 책을 주문 166......사진 전시회 첫날 169......전시회 둘째날 170......관계의 중요성 171......소리탐정 전윤권, 책방에 방문하다 172......책과 소리의 힘 174......from Fabio M. Roque 176......그를 닮은 옷 178......사진전을 마치고 179......낭독하는 책방 180......그냥 좋아요 181......골목이 살아날까 182......잘 지내보자! 183......편지 한 통 184......책방 열풍 185......0의 할머니 186......사전 낭독 모임 188......인터뷰 190......연연하지 않겠다 192......동네를 벗어난다니 194......소설가는 살아 있다 196......불운한 징후 198......혼자 하는 낭독 200......시 ㅁㅁ집ㅁㅁ 204......딴짓 205......기다리면 된다는 것을 알았어 207......이름 모르는 꽃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