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르보노 나무 21/어찌하다 보니 23/서울 - 파리 - 로마 25/로마 - 팔레르모 28/팔레르모 아침 빛에 마음을 32/팔레르모 항구광장(Piazza Marina) 혹은 벼룩시장 39/팔레르모 도미니카 광장(Piazza domenica) 44/시칠리아 단상: 사과와 야자수 49/체팔루(Cefalu), 연인들의 해변 50/체팔루, 아름다운 해안도시 57/트라비아(Trabia) 묘지 63/팔라초 아드리아노(Palazzo Adriano), 시네마 천국의 무대 66/팔라초 아드리아노, 중세풍의 거리에서 73/시칠리아 단상: 구원 없는 구원 76/리베라의 황금묘지, 하늘에는 영광 81/브루지오(Brugio), 땅위에는 평화 84/Route 386, 바람이 전하는 말 89/35개의 봉인, 인간의 정원으로부터 94/39개의 상사화, 신들의 정원으로부터 99/아그리젠토, 신들의 계곡으로부터 100/아그리젠토, 신과 인간의 계곡으로부터 107/시칠리아 단상, 부질없는 110/아그리젠토, 바람의 이별 112/라구사 가는 길, 눈물 속에 핀 꽃 117/시라쿠사, 어둠에 대한 시간의 자책 123/메릴리(Melilli)에서, 불확실한 감정의 환원 126/시칠리아 단상, 삶의 지렛대 137/카타니아, After Sunrise 138/카타니아, Before Sunset 149/카타니아, After Sunset 154/카타니아, 에트나 화산 가는 길 163/시칠리아 단상, 에트나 화산, 파열된 흑산 168/시칠리아 단상, 너의 불안 175/너의 미소 176/타오르미나, 시칠리아의 진주 179/그리스 극장(Theatro Greco) 182/Nessuno Di Voi / Milva 187/L'immensita / Milva 188/엔나, 영화 <대부>의 영혼을 찾아서 191/엔나, 영화 같은 안개 마을 195/song of sky 200/마음이 영혼을 뒤에 둘 수 있을까 205/엔나의 마지막 잔영 208/엔나를 떠나며 214/시아카(Sciacca) 가는 길, 상처 없는 영혼 218/시아카(Sciacca)의 아침 225/마자라 - 마르살라, 115번 국도 229/the tears of sea 232/Isole Dello - Dream 235/Isole Dello - Trace 236/Isole Dello - Love 241 트라파니(Trapani) 가는 길 244/Addolorata 249/길의 미학, 트라파니에서 250/시간의 애무, 트라파니를 떠나며 257/Golfo di Bonagia 260/Mar Tirreno - Orphism 263/Mar Tirreno - Mountain 265/Mar Tirreno - Wind 266/Mar Tirreno - Debris 269/마지막 도시, 카스텔라마레 델 골포 270/카스텔라마레, 아름다운 밤 274/the emotional tomb 279/마지막 새벽 281/마지막 아침 284/시칠리아 마지막 이야기 290/adieu sicilia 297/시칠리아 여행 후기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