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와 구로코는 어디로 갔나?
손해 막심한 염소자리
청춘이라 불리는 심적 상황의 끝에 대하여
강범 참외
지바 현 택시 기사
챈들러 방식
일본 장기신용금고의 문화충격
짐 모리슨을 위한 '솔 키친'
무라카미 하루키의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낙하산
나 홀로 여행
서비스업 단상
채소 장아찌 정도의 시니컬함
사랑에 빠지지 않아서
모텔과 기자회견
'토끼정 주인'
LEFT ALONE―빌리 홀리데이에게 바침
찰스턴의 유령
무인도의 사전
시계의 조촐한 죽음
'좁은 일본, 밝은 가정'
스콧 피츠제럴드와 재테크
왜 나는 잡지 연재를 싫어하는가
Can you speak English?
비프스테이크, 비프스테이크
ON BEINC FAMOUS―유명하다는 것에 대하여
이발소에서 어깨 걸림에 대해 생각하다
오페라의 밤(1)
오페라의 밤(2)
'스페이스십'호의 빛과 그림자
가난은 어디로 가버렸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