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파란 담장 집
어린 시절
예비학교의 소녀
교통사고
망가진 척추
개구리 왕자 디에고
코끼리와 비둘기
신혼부부
그링고의 나라
디트로이트와 헨리 포드 병원
자본주의와 혁명가들
작은 칼자국 몇 개
트로츠키
화가로 홀로 서기
지긋지긋한 도시 파리
물이 준 것
가시 목걸이
재결합
후원, 정치, 인기
작은 사슴
결혼의 초상
자연 만세: 살아 있는 정물화
프리다 칼로를 기리며
나의 삶에 밤이 깃들고
인생 만세
주
참고문헌
프리다 칼로
헤이든 헤레라
554p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적인 화가로, 그리고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로 기억되고 있는 프리다 칼로의 전기. 편지와 일기등 프리다가 남겨놓은 1차 사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 채 그녀의 내면에 접근해간다. 프리다 칼로는 열여덟살때 교통사고를 당한다. 평생에 걸친 서른 다섯 번의 수술이라는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아이를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고, 평생의 연인인자 정치적 동지였던 디에고와는 결혼과 별거, 이혼, 재결합이라는 고통을 겪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평생을 두고 그녀를 따라다닌다. 많은 이들이 초현실주의적 화가로 프리다를 평가했지만 그녀는 "나는 내 고통의 현실을 그렸어요. 그건 현실이었어요."라면서 부인했다. 그래서 유달리 그녀의 그림에는 극단으로 치닫는 고통과 자화상이 자주 등장한다. 평생 디에고 리베라만을 원했던 여인으로, 멕시코 문화에 빠져든 아스텍 문화의 신성한 여사제로, 그리고 열렬한 스탈린주의자로 수많은 모습들과 인상을 남기고 떠났던 프리다 칼로의 행적을 지은이는 세세히 그려가고 있다. 지은이는 평전이 범하기 쉬운 미화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 자신의 평가를 내비치기 보다는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하고, 추억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글과 함께 서른 한점의 컬러 화보가 수록되어 있어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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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경추
3.5
나는 꽃입니다. 나는 깃털입니다. 나는 신들의 북이고 거울입니다. 나는 노래입니다. 나는 꽃처럼 비를 내리게 하고, 나는 노래를 비처럼 내리게 합니다.
배창시
3.0
칼로의 삶을 하나의 영화로 만든다면 대개의 각본가가 이런 이야기로 쓰게 될 것이다. 애정이 있는 대상을 묘사하는 작가의 눈은 언제나 시력을 다소 잃는다.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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