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 감정은 당신의 주변에서 만들어낸 환상이다 사례 보기_ 시도 때도 없이 흔들리는 감정에 괴롭다면 1장 나는 왜 사소한 일로 감정이 흔들릴까 작은 일에도 마음을 뺏기는 나|분노는 쉽게 전염된다|긴장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덩달아 긴장하게 된다|타인의 감정을 따라 하는 뇌|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마라|좋은 사람 연기는 이제 그만|나한테 어울리는 사람은 이 정도야|상대의 감정을 멋대로 추측한다|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이유|이렇게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어|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다른 사람이 너무 잘 보이는 걸|도와주지 않으면 나쁜 사람으로 보일까봐|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 column 쉽게 감정이 흔들리는 사람은 당신만이 아니다 2장 표정을 지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감정은 주변의 암시로 만들어진다|어떻게 암시에서 벗어날까|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표정 짓기의 비밀|표정을 바꾸면 기분도 변한다|감정에 푹 빠져보는 재미|감정의 실체를 알면 의연해진다|누가 봐도 미소임을 알 수 있게|행복한 대화를 이끄는 표정 짓기 훈련|크고 과장된 표정으로 기분 전달하기|화가 날 땐 영화 속 ‘조커’처럼 웃어라|짜증 날 땐 표정으로 마음껏 짜증 내기|표정근을 단련하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감정 조절도 운동처럼 훈련할 수 있다 3장 사실은 아무 감정도 느끼지 않았다 울지 않으면 이상해 보일까봐|화내지 않으면 얕잡아 볼 것 같아서|슬퍼해야 하니까|상식에서 벗어나면 마음이 편해진다|분노로 마음이 요동칠 때|사실은 주변에서 부추긴 것이다|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진짜로 느끼는 감정은 무엇일까?|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쾌함|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는 상식의 덫|지금 이 감정은 누구의 암시일까?|‘툭하면 화내는 사람’이라는 암시|‘싫증을 잘 내는 사람’이라는 암시|‘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암시|암시에서 벗어나면 보이는 즐거움 4장 내 감정과 친구가 되는 법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하지 않기|진짜 하고 싶은 일만 한다|나 자신에 집중하는 연습|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의심하기|‘정말 그러고 싶어?’라고 질문하기|‘나’로 살지 않기 때문에|진짜 내 모습과 마주하기|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느낄 때|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상식의 강박에서 벗어나기|피곤하면 당연히 짜증이 난다는 상식|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 5장 인간관계의 괴로움을 해결해주는 주문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필 때 ‘그래서 뭐!’|상대방의 생각이 신경 쓰일 때 ‘내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되기를!’|내 마음을 몰라줄 때 ‘상대방의 불안이 전달된 것뿐이야’|사람들 앞에서 긴장이 될 때 ‘긴장 차단!’|험악한 분위기가 느껴질 때 ‘모두의 마음이 너그러워지기를’|관계에 지칠 때 ‘사람들은 서로 협력하고 있어’|누군가 나를 험담할 때 ‘아름답게 어우러져라’|언짢은 기억이 떠오를 때 ‘이 불쾌한 감정을 ○○에게!’|상대방이 불쾌하게 느껴질 때 ‘이 불쾌감을 되돌려주마!’|불안이나 공포가 밀려올 때 ‘환상에서 벗어나자’|오롯한 나로 돌아가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