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놉시스 2인분의 삶 프롤로그 네 ○○은 네가 치워라 Part 1 아빠를 찾지 못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01. 아빠가 쓰러졌다 #02. 1000만 원 #03. 아빠 나이에 내 나이까지 더한 사람 쪽글 2인분의 글쓰기 #04. 아빠의 아빠가 됐다 #05. 공장의 하루 #06. 검은 양복을 입은 허깨비 Part 2 보호자는 원래 이렇게 외롭지 #07. 넓고 깊은 바다 위에 호랑이와 나 #08. 여름밤의 식은땀 쪽글 죽지 않았다는 것의 의미 #09. 문자가 올 때마다 불안도 함께 도착했다 #10. 너 흙수저잖아 쪽글 최선의 실패 #11. 내 계획 속에 정신이 무너진 아빠는 없었다 #12. 주민센터 문 앞에서 Part 3 일도 잘하고 애도도 잘하고 싶은데 #13. 나들이 떠난다 쪽글 위악의 위안 #14. 보호자의 울음과 환자의 웃음 #15. 아빠는 기억을 ‘편집’한다 #16. 어린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쪽글 치매 아버지 소통법 #17. 요양병원 506호 #18. 착실한 병원 생활 Part 4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겠다는 생각을 텄다 #19. 나는 효자가 아니라 시민이다 쪽글 우리 강아지 #20. 일과 삶과 돌봄 #21. 시멘트 1포, 모래 10킬로그램, 벽돌 100개의 삶 쪽글 보호자는 적응하기 힘들다 에필로그 아버지의 현재와 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