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걱정 말고 다녀와 오프닝 온전히, 여행만 / 쉬운 여행은 없어 오스트리아 빈 한국인은 밥심이라 했던가 / 그림 골라보기_이걸 왜 몰랐지? 춥고 흐린 날 여행하는 법 / 결코 식지 않는 사랑도 있지 / 욕심이 필요한 순간 제그로테 구글이 우리를 불안하게 할지라도 / 여행의 공백 / 예능 아니고 다큐 바트이슐 눈 내릴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겨울밤 온천 / 아이들과 여행하기, 그것은 베네치아 행 야간열차_ 잘츠부르크 행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베네치아 행 야간열차_ 방심하면 취리히에서 아침을 맞을지도 몰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의 배반 / 지도가 통하지 않는 도시 / 여행과 관광을 구분 짓는다면 피렌체 고요가 흐르는 집 / 소매치기에 대처하는 자세 / 피렌체의 밤을 보내는 방법 토스카나 이탈리아에서 운전은 처음이라, / 토스카나 시골의 깊은 겨울밤_ 노린재 적응기 현지인처럼 살아보기_ 사투르니아 노천온천 / 오늘, 요리해볼래? / 책 있는 여행 레체 길 위에서 꼬박 열 시간 / 우아한 엄마이고 싶었어 / 잘 왔다, 겨울 레체_ 오트란토의 겨울바다 마테라 넋 놓고 감탄하고픈 풍경을 원한다면 / 용기가 필요한 밤, 멈추고 싶은 맛 포지타노 베테랑 여행자에겐 ‘촉’이라는 게 있지 / 포지타노 풍경 속으로, 느슨하게 나폴리 친절한 그들이 사라졌다 / 견딘다는 건 이런 거야 / 아이를 가만히 안아주는 저녁 로마 바티칸, 감동이란 말은 흔하지만 / 도서관이 궁금해서 “어느 방문지가 가장 즐거우셨습니까?”_영화 ‘로마의 휴일’ 중에서 클로징 경유지에서 가족, 완전체가 되다 / 영어 없는 여행 에필로그 여행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