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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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박민정 ....... 모르그 디오라마 9 수상작가 자선작 박민정 ....... 숙모들 33 수상후보작 우다영 ....... 노크 57 윤이형 ....... 마흔셋 83 이주란 ....... 넌 쉽게 말했지만 109 정영수 ....... 우리들 141 최은영 ....... 상우 169 최진영 ....... 돌담 197 한유주 ....... 왼쪽의 오른쪽, 오른쪽의 왼쪽 229 역대 수상작가 최근작 김성중 ....... 레오니 257 윤대녕 ....... 밤의 흔적 281 이승우 ....... 소돔의 하룻밤 311 심사평 예심 강지희│시대와 나란히 347 서희원│숲 길 351 소영현│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진화하는 한국 문학 354 본심 김동식│데이터베이스의 얼굴을 한 생명권력 359 김인숙│폭력의 서사, 순간의 응시 362 윤대녕│압도적 울림에 보내는 뜨거운 호명 364 수상소감 박민정 ....... 재난 이후부터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