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옛날의 사금파리
서울 엄마
큰 집 앞의 미끄럼틀
잃어버린 뒤란
할아버지전 상사리
사나운 계집애
문밖에서
시험 준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서울 친척
가정방문
서울아이
작두춤
뛰어난 이야기꾼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산과 나무를 위한 사랑법
쟁이들만 사는 동네
다이아몬드
박완서가 20년 전 어린이잡지에 연재한 동화를 책으로 꾸몄다.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동화'로 썼지만, 그녀의 소설의 연장선상에 있는 글들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에서 읽었던 친근한 작가의 유년 경험이 어린이 다운 상상으로 빚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어른이나 어린이 모두 읽을 수 있는 동화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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