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적당히 좀 4
289. 결국 너는 21
290. 잘된 사람 41
291. 궁금하지 않은 것 60
292. 그냥 그 정도 85
293. 처음부터 목적은 106
294.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 133
295. 보통 사람 164
이런영웅은싫어 후기 204
special★네컷만화 217
★작가 후기 238
드디어 최후의 심판대에 서게 된 나이프 일당에게 새로운 기회가? 추종자들을 볼모로 한 나이프 일당의 쇼는 결국 스푼 일행의 작전과 함께 막을 내리고, 백모래 역시 다나에 의해 사지가 마비된 채 최후를 맞이할 운명에 처한 듯 보인다. 그런데 일련의 무리가 은밀히 백모래를 찾아와 치료를 약속하며 모종의 제안을 하는데... 나이프가 사라졌다고 모든 악행이 근절된 것은 아니다. 스푼은 여전히 바쁘고, 나가도 여느 현대인과 다를 것 없이 삶에 찌들어 있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늘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잊지 않으려하는 나가의 진실한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영웅이라 부르는 데 주저함이 없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