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 관화/민화라고 부릅시다

김용권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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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우리가 민화라 부르는 장르에는 여러 계통의 그림이 함께 들어 있다 2 문배와 세화 그리고 속화는 민화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3 야나기 문네요시의 민화개념 설정은 상당히 큰 혼란을 야기시켰다 4 일부 학자들은 민화로 받아들여진 제재들을 해체시켜 하나하나 재해석해 나가고 있다 5 관화는 상류 계층, 민화는 하류 계층의 미술 양식으로 크게 다르다 6 이제 관화와 민화는 서로 다른 위치를 확보해야 할 시점이다 7 궁전 그림을 담당한 도화서는 극가 기관의 한 부서 즉 관청이다 8 민화를 관화와 민화로 구분한다고 해서, 관화가 민화의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니며 반대로 민화가 관화의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다 부록 한국 세화의 형성과 전개 및 민화로의 변모 Ⅰ. 서론 Ⅱ. 세화의 형성 Ⅲ. 세화 명칭의 시작과 전개 Ⅳ. 민화로의 변모 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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