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옮긴이 말 5 계사전 상편 제1장 하늘은 존엄하고 땅은 가깝다 - 19 상수의 열쇠 21|『역경』은 정보학인가 22|삼분 오전 팔색 구구 25|기호의 논리 27|『역경』에서의 존비 28|독립된 네모꼴의 한자 30|원근, 난이와 귀천 32|우주의 생명 34|강한 날에는 경서를 읽고 부드러운 날에는 사서를 읽는다 36|다윈의 조상 38|변화의 철학 40|그네 타기 학문 43|대자연의 법칙 47|인문 세계의 시작 50|역은 평범하기 때문에 천하의 이치를 포괄한다 52 제2장 괘를 배열해 상을 살피다 - 55 역경과 귀신 57|강유가 서로 밀어 변화가 생기다 59|인생의 역정 61|무대에서 내려와 한숨을 돌리다 64|인생의 가치 65|마음이 편안해야 이치를 얻는다 69|하늘이 도우니 오직 길할 뿐이다 71|경전으로써 경전을 해석하다 73 제3장 단이란 상을 말한다 - 75 괘단과 효상 77|초나라 사람이 활을 잃어버리다 79|과오를 잘 씻다 80|이지러진 달이 온 세상을 비추다 83|사란 각자 도달한 경지를 가리킨다 85 제4장 역은 천지의 준칙이다 - 87 일체 학문의 준칙 89|글자 하나 없는 신비의 천서 91|여정 94|누가 만물을 창조했는가 97|감여학의 문제 98|신기한 감여술 101|이론과 과학 107|생사와 주야 108|도교의 불사약 111|유자의 수치 113|안토와 사랑 115|우주의 대학문 119|빛은 어둠으로부터 온다 121 제5장 음양이 갈마드는 것을 도라 한다 - 125 음과 양 중 어떤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127|모순과 균형 129|성과 정 131|방문 팔백 좌도 삼천 134|잘못된 상대론 135|우주의 지극한 선 138|보통사람이 모르는 도 141|하늘은 만물을 사랑하며 일체는 평등하다 146|진정한 사랑 148|영원한 생명력 150|점과 복 152|변통과 통변 155 제6장 역은 넓고도 크다 - 159 무엇이든 다 포괄하는 역 161|마음을 비울 대로 비워 고요함을 돈독히 지키다 162|좋은 꿈에서는 쉽게 깨어난다 166|생로병사 춘하추동 169 제7장 역은 지극하다 - 171 인생의 최고 원칙 173|성성존존과 여여부동 175 제8장 성인이 천하의 오묘한 비밀을 보다 - 177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 없다 179|옳고 그름이 없는 형이상 183|높은 하늘에서 학이 우니 그 소리가 온 하늘에 퍼지다 185|깊은 바다에 임한 듯 살얼음을 밟듯 188|먼저 소리쳐 부르고 뒤에 웃다 191|군자의 도 194|백모 쟁탈전 197|높디높은 산꼭대기에 서고, 깊디깊은 바다 밑으로 가다 201|좋은 결과가 있는 군자 204|공을 의식하지 않으면 크게 길하고 이롭다 206|높은 곳에서는 추위를 이길 수 없다 207|누명을 쓴 여인 211|너무 높이 올라가서 후회하는 사람 215|매화역수 219|비밀을 지킴 221|고달픈 황제 223|만물의 도적 226 제9장 천1 지2 천3 지4 - 229 『역경』의 수 231|지구 속의 비밀 234|고대의 제사 235|적합하다는 말의 유래 237|후천팔괘와 낙서 239|촉나라 역학 241|5의 철학 243|시초로 점을 치는 방법 245|손오공의 일흔두 가지 둔갑술 251|수리의 최고 경지 252|도와 신통 254|중국 역사상의 무서 257|은신술과 축유과 262|대만의 배교 265|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다 267|과학적인 배열 269|연역과 귀납 271|남향과 북향 273|이십팔수의 분야 274|가면 돌아오고 평지가 있으면 언덕이 있다 276|길흉은 끊임없이 변한다 280|서방의 정삭을 모시다 281|『참동계』와 일양의 회복 284|복과 구 287|생명의 원과 칠 일의 사이클 289|도교의 장생불로술 291|여성의 수도 비결 295|활자시의 비밀 299|일양의 회복과 회광반조 301|동짓날 밤 열두 시에는 천심도 움직이지 않는다 304 제10장 역에는 성인의 도가 네 가지 있다 - 309 성인의 도 311|감응하는 바가 있다 312|역학을 배우는 기본 원칙 315|형이상의 도의 본체와 무위 318|생명 진제의 뿌리 322 제11장 만물을 개발하여 세상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