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이토록 찬란한 밤을 그린 그림들, 밤의 미술관에 가다 1부 녹턴, 밤의 미술관 꽃 보는 밤 밤의 여행자들 사건의 지평선 침대 소나타 밤의 미술관 검은 커피처럼, 불면의 도시 밤, 꿈속을 걷다 2부 밤을 순례하는 화가들 그 밤에, 강가에 서서: 휘슬러, 녹턴 마티스, 검정을 선택하다: 마티스, 콜리우르의 창문 빛과 어둠, 사이의 색점: 쇠라, 옹플뢰르의 일몰 어둠이 시가 되는 순간: 함메르쇠이의 아련하고 어두운 그림들 신성한 파랑, 영성의 노랑: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야드비가의 꿈: 정글의 화가, 루소 언젠가 한 번쯤, 인디언 서머: 색조주의자의 산책 밤, 황무지의 수호자: 오키프, 달을 향한 사다리 3부 밤이면 한 뼘씩 자라는 존재들 나의 집으로 와요 달의 아이 밤에 태어난 비너스 사랑이되, 사랑이 아닌 그림들 파리, 바리케이드 밤드리 노니다가 프리다 칼로의 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