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여인

김비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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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등단하여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온 트랜스젠더 작가 김비의 자전적 소설. '트랜스젠더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의구심을 버릴 수 있게 하는 시금석과도 같은 소설'이라 평가 받으며, 제39회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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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 1. 그女들은 # 2. 반가운 # 3. 엄마와 # 4. 그건 # 5. 안타까운 밥상 한가운데 # 6. 나쁜 피를 # 7. 만두나 # 8. 10시 54분 # 9. 들으세요 # 10. 그러나 # 11. 민수는 # 12. 가족家族과 # 13. 손톱만 한 창窓이 # 14. 곧 # 15. 흘러가는 것이 구름이니 # 16. 눈을 뜨면 # 17. 감격적인 포옹을 # 18. 모두가 그토록 기다렸던 '그'에게 에필로그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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