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힘든 날 뭘 만들어 먹고 싶을까? - 추로스
겨울방학, 도구가 필요합니다 - 붕어빵
흰자가 거품이 되는 순간 - 머랭쿠키
너는 그런 걸 다 어떻게 아는 거니 - 계란과자
다시는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손꼽아 기다렸어요 - 생크림케이크
틀이 필요합니다 - 마들렌
파는 것보다 맛있어! - 버터링쿠키
냉장고에 남아있는 두부 반 모 - 두부과자
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 상투과자
골라 먹는 기쁨 - 도넛
엄마, 달걀이랑 버터 언제 꺼내 놓을까요? - 마가렛트
밀가루 없이 과자를? - 아몬드쿠키
발효빵, 만들 수 있을까? - 모닝빵
발효 빵에 성공했다면, 무궁무진합니다 - 초코소라빵
어른의 빵이 먹고 싶어 - 치아바타
빵이 다르게 보인다 - 소보로빵과 단팥빵
한 겹 한 겹 만듭니다 - 팔미에
감자는 감자가 되고 싶어 - 감자빵
왜 가슴이 두근거리지? - 베이비 슈
완벽한 공평함은 가능할까? - 파운드케이크
당이 필요합니다 - 초코브라우니
먹을 거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지만 - 공갈빵
하울의 아침식사를 하고 싶어요 - 식빵
새로 만든 빵은 이 빵이 아니잖아요 - 바게트
쉽고 간단하고 든든하다 - 깨찰빵
손에 붙은 떡 뜯어먹기 - 인절미
실패를 거름삼아 - 단호박설기
네 번 만에 성공 - 단호박설기
지금 너의 삶이 찬란하다면 - 무지개떡
매일 먹는 쌀이 떡이 된다 - 절편
알록달록은 마음을 사로잡아 - 옥춘절편
쑥 뜯으러 가고 싶다 - 쑥개떡
이래서 이 떡을 시험 전날 주는군요 - 찹쌀떡
정말 쌀가루만으로 식빵을? - 쌀식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