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최서원) 4
서문(변희재) 6
1부 탄핵 전야 청와대 16
2016년 9월20일, 한겨레의 폭격 시작
탄핵 언론들이 숨겨온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정동구
박근혜 대통령, “K스포츠·미르재단, 민간기업의 자발적 설립으로 보고 받아”
2015년 최서원, 미르재단 설립 이틀 전 독일로 출국
안종범, 차은택, 고영태는 원팀, K스포츠·미르 재단은 이들의 작품
청와대, 한겨레의 폭로선동에 “언급할 가치 없다” 무대응
JTBC의 덫에 걸려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다”
박 대통령 개헌 선언, 대통령 중임제에 방점 찍혀
2부 JTBC 공습 34
JTBC,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
JTBC, 건물관리인이 하지 않은 발언까지 날조
태블릿에는 애초에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드레스덴 연설문, 김휘종이 만든 청와대 공용메일 ‘kimpa2014’로 받아
박 대통령, “최서원 태블릿이라면, 청와대 자료 그렇게 많을 수 없다”
박 대통령에 사과 부추긴 김한수 라인이 탄핵주범들
최서원의 셀카? 아니, 5살 여자아이의 셀카
박 대통령의 저도 휴가 사진이 최서원의 국정개입 증거라는 JTBC
태블릿으로 저도 사진 철야 작업...사실은 청와대 홍보담당자의 흔적
카톡 닉네임 ‘선생님’ 설정 시점도 조작?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연락처와 사진들
카톡 메시지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아직도 나타나지 않은 승마장의 최서원 목격자
검찰이 태블릿 위치 추적을 했다는 JTBC의 거짓보도
JTBC, 국과수 감정 결과도 조작하다
3부 검찰과 특검 82
조작, 거짓이 수도 없이 드러난 JTBC 보도
태블릿 독일 입수설을 흘린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JTBC와 검찰, 사소한 사안에 대해서조차 무차별 거짓과 조작
태블릿에 정호성 문자 발견? 검찰의 거짓 조작 브리핑
검찰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독일 카톡 메시지’ 수신자는 바로 김한수
검찰 손에서 사라진 태블릿 기기내 카톡방 415개
L자 패턴의 비밀, 특검은 애초에 최서원의 핸드폰 압수조차 하지 않아
2016년 10월 31일, 검찰에서 누가 태블릿 켰나
허위공문서 수준의 구속영장과 공소장을 내놓은 검찰
4부 김한수와 공범들 118
JTBC, 태블릿 개통자 알려줬다는 대리점 끝내 숨겨
2013년 초 김한수가 들고 다녔던 하얀색 태블릿의 정체는?
2016년 12월 14일, 미디어워치의 김한수 인터뷰, 결정적 거짓말
태블릿 요금납부자, 실사용자 김한수로 밝혀져
태블릿 조작의 주범은 검찰
2012년 11월 27일, 태블릿 이용정지를 해제한 김한수
검찰과 김한수의 알리바이 모두 무너져
김한수, 검찰과 특검이 불러준 대로 위증
검찰의 조작, 특검이 마무리
특검, 재판에서도 김한수에 위증 유도
김한수의 위증, 판결문에 그대로 인용
은폐한 2012년 태블릿 통신요금 납부 내역서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
SKT, 자동이체 설정도 조작, 하나카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