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트라우마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스스로는 그 정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왠지 모를 결핍과 우울, 무기력,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 삶의 에너지를 도둑맞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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