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다시 만난 여름 - 개정판을 내며 이야기의 시작 - 여름은 힘이 세다 여름 한철 연애하기 - 플링 알중 아니고 옥중 - 초당옥수수 대한민국 비공식 지정 여름 음료 - 편의점 맥주 입고 싶은 옷을 입는다는 것 - 머슬 셔츠 여름만 되면 엄습하는 패배감이 있다 - 수영 특별한 날에는 백화점 과일 코너에 간다 - 샤인머스캣 우리의 여름방학 - 호캉스 여름으로부터 온 사람 - 전 애인 하늘이랑 바다 빼면 없다 - 괌 나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 – 식물 책은 안주다 – 혼술 평양냉면도 아니고 함흥냉면도 아닌 – 옥천냉면 여름을 완성하는 것 – 치앙마이 라라라 라라라라라 날 좋아한다고 – 덩굴장미 발리에는 이모가 있다 – 사누르 일단 대자로 드러눕기 – 대나무 자리 최고의 생맥 – 낮술 결핍으로부터 시작된 여행 – 여름휴가 책상 위 과일 달력 – 신비복숭아 여름이 그리워질 때 – 드라마 <수박> 나의 여름날 루틴 – 여름 밥상 우리 가족 첫 바다 – 강릉 김신회가 간단 간다 간다 – 여름사람 계절의 끝 – 근사한 추억 없이도 여름을 사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