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제1부 기생현실(寄生現實)
습작 시대 | 단발머리 | 향연 | 겨울비 | 진공 | 세바스토폴 거리의 추억 | 개 | 난초
산책 | 모자이크 | 병상 일기 | 그가 던진 주사위가 심연에 떨어지는 동안 | 면사포
새벽, 호텔, 창가 | 피아노 | 하지의 정오 | 기생현실(寄生現實)
제2부 기생현실(妓生現實)
동춘(冬春) | 자화상 | 자유부동 | 절벽에서 | 악수 혹은 친화력 | 1989년 겨울 | 힘
주신(酒神)의 지팡이 | 공무도하(公無渡河) | 소매치기 | 물에서 떠오르는 도끼
해변, 조약돌 | 우아하지 않은 나비 | 사랑 | 네모난 삼각형 | 거품 | 포옹 | 기생현실(妓生現實)
제3부 기생현실(旣生現實)
수증기 | 목련나무 | 희생 | 숲 속의 작은 집 | 허기, 잔인한 | 현기증 | 천사 | 꿈 | 와전(蛙傳)
서유기(西遊記) 1 | 서유기(西遊記) 2 | 서유기(西遊記) 3 | 서유기(西遊記) 4 | 서유기(西遊記) 5
서유기(西遊記) 6 | 서유기(西遊記) 7 | 서유기(西遊記) 8 | 별똥별
해설:절망의 현실과 희망의 의지로서의 시_오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