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에서 바짝 다가선 암살자 토자. 공격 직전, 암기검 지팡이를 빼들던 손을 뒷발차기로 영격한 친미. 그러고도 재차 달려든 토자에게 친미의 통배권이 작렬한다! 모든 무예자들 눈앞에서 대림사의 실력을 과시한 친미. 한편, 대림사에선 암살 의뢰인 수색에 나선다. 그런데 교활한 토자의 진술은 밥 먹듯이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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