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_다음은 없다 8 1 놀 수 있을 때 놀고 무모한 집 16 마음이 이끄는 대로 24 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27 지금이 화양연화 33 백 투 더 베이식 39 혼자 다녀라 41 꼭? 44 송년회 단상 47 꼰대란 무엇인가 50 나하고 놀자 52 나의 작은 사치, 택시 58 비싼 스카프를 샀다 60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62 나의 청소 일대기 67 일상이 기적이다 71 오늘은 플러스 데이 75 열심이라는 덫 80 2 볼 수 있을 때 보고 언제 한번 보자 86 먹고사는 일의 위대함 88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92 사람을 소개한다는 것은 95 작은 게 좋아요 98 밥값, 누가 내나요? 100 외모보다 표정 104 나한테 관심 없다 110 인연이란 114 아직도 일희일비 117 단둘이 만난다는 것 120 충고보다는 밥 122 제발 혼자 보세요 124 아는 사이와 친한 사이 126 버리는 게 남는 거 131 3 갈 수 있을 때 가고 영미투어, 영미상회 136 군겐도와 임주기 142 여행의 반은 숙소 149 인생은 날씨 같아요 152 나는 날마다 죽는다 157 사실과 진실 160 이제 어른 164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166 나는 소리에 민감한 사람인가 169 인생은 렌트 172 당근은 당근 해야지 175 질투는 나의 족쇄 181 기적같이 여겨야 할 삶 189 4 예순, 잔치는 시작이다 나의 예순 194 겁 200 다정한 위로 201 선물 같은 삶 203 삶의 태도 208 심플하게 211 평화는 어디에 212 변한 건 나 215 그 남자의 자는 모습 218 남편과 아들 222 아들들아, 엄마 잘했지? 224 나부터 잘하자 230 어쨌든 사랑 234 에필로그_돌아보면 조금씩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