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어른의 ‘돈쭐’을 보여 주마 005 누구나 낭만은 하나쯤 017 인생 첫 프라모델은 구멍가게에서 024 <로봇수사대 K캅스>를 아세요? 032 내 취향을 닮은 나의 물건들 039 찐따는 중앙선을 넘을 수 없어요 046 다시 만난 500원짜리 장난감 053 취미가 절실한 인생 059 조립의 완성은 사진 067 디테일 올리는 건 어려워 068 지루한 부분을 견디는 일 077 취미는 ‘장비빨’ 088 너무 리얼한 건 매력이 없다 096 일부러 좀 망가뜨렸습니다 103 로봇 얼굴 생긴 걸로 싸우는 사람들 104 흥분한 오타쿠를 보는 머글의 시선 113 뉴비의 취미도 취미인 걸 118 세트로 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127 중고가 훨씬 비싼 이상한 시장 131 중고거래 사기 참교육 시전하기 139 직장인 2대 허언 146 끔찍한 경험으로 남은 덕업일치 156 로봇도 조연이 있죠 165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나요: 그레이트 합체 로봇 166 25년 전의 나는 몰랐지, 이런 장난감을 갖게 될 거라고 175 먼지가 쌓이더라도 괜찮아 183 에필로그: 타인의 세계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