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 Korea 028
유달산에 머문 영혼 - 이난영
목숨과 맞바꾼 음악 - 김정호
한 사람을 향한 노래들 - 유재하
여고미담 - 김인순
뭐든지 담아내는 삼태기 - 강병철
유리 천장을 녹여 버린 소녀 - 장덕
캐럴이 되어 버린 유작 - 김현식
부활을 부활시킨 자 - 김재기
여름 안에서 놀았던 추억 - 김성재
내려놓는 법을 배우다 김광석 록 드럼 너머 궁극의 소리 - 김대환
흥겨운 도시 남자 - 김창남
혼성 듀오 시대의 서막 - 한민
떠나간 동생을 기억하는 법 - 김창익
언제나, 플레이 볼 - 달빛요정
울고 싶었던 록의 전설 - 이남이
나비처럼 날아오른 목소리 - 최헌
북 치는 서정시인 - 주찬권
담배를 안 끊는 이유 - 김기웅
노래하는 댄스 머신 - 유채영
가창력이 주는 쾌감 - 박성신
일상이 그립던 시절에 생각난 곡 - 신해철
저스트 블루스! - 채수영
세상 제일 멋진 쌍둥이 - 고정숙
다시 모이지 못한 1985년의 전설 - 조덕환
일상에 깃든 허무와 고독 - 조동진
나그넷길에서 얻은 통찰 - 최희준
봄여름가을, 슬픈 겨울 - 전태관
로큰롤과 트로트 사이 어디쯤 - 함중아
암흑기에 피어난 그루브 - 김명길
고단하고 힘겨운 재즈 외길 - 박성연
화사한 옷을 차려입은 포크 - 나동민
풍류 가락에 실린 반도의 삶 - 심성락
뿔테 안경 너머로 본 현실 - 양병집
스크린 밖에서의 추억 - 방준석
라틴 아메리카 Latin America / 아프리카 Africa 066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빅토르 하라
모자를 쓴 거리의 시인 - 카르톨라
체 게바라의 추억 - 카를로스 푸에블라
잉카 제국의 메아리 - 아타우알파 유팡키
탱고, 세계로 스며들다 - 아스토르 피아졸라
이파네마에서 온 남자 -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세계가 열광한 아프로비트 - 펠라 쿠티
우주를 유영하는 브라질 소울 - 칭 마이아
재즈 정글의 숨은 보석 - 만프레두 페스트
브라질을 품은 클래식 기타 - 바뎅 파웨우
기타를 잡은 브라질 홍보대사 - 루이스 봉파
해외에서 꽃피운 고향의 살사 - 셀리아 크루스
잃어버린 시간을 버텨낸 자들 - 이브라힘 페레르
삶에, 살아 있음에 감사를 - 메르세데스 소사
평온한 슬픔, 소다드 - 세자리아 에보라
남반구에서 보는 관점 - 주제 베르트라미
댄스, 하몬드 오르가니즘 - 에드 링코웅
나이지리아의 ‘슈가 맨’ - 윌리엄 오니예보
언어로 치환되지 않는 감정 - 주앙 지우베르투
카메룬, 소울로 먼저 일으킨 돌풍 - 마누 디방고
이종교배 연대기 - 토니 앨런
뜨거운 삼바, 서늘한 현실 - 엘자 소아레스
레게 Reggae 090
영화로 박제된 호시절 - 제이콥 밀러
예수, 석가 그리고 말리 - 밥 말리
평화에 대한 다른 생각 - 피터 토시
소울을 담아낸 레게 오르간 - 재키 미투
자메이카의 ‘색소폰 콜로서스’ - 토미 맥쿡
장난감으로 빚어낸 혁명 - 아우구스투스 파블로
왕세자에 머물렀던 이유 - 데니스 브라운
대서양을 건너간 스카 - 데스먼드 데커
왁자지껄 댄스홀 - 슈가 미노트
고독마저 감미롭게 - 그레고리 아이작스
상부상조의 미덕 - 존 홀트
트롬본으로 쏘아 올린 스카 펑크 - 리코 로드리게스
갱스터 랩의 조상 - 프린스 버스터
레게가 소울을 만났을 때 - 투츠 히버트
레게로 보는 밝은 세상 - 조니 내시
세계를 뒤덮은 덥 - 리 페리
이인삼각 - 로비 셰익스피어
힙합 Hip-Hop 110
경찰을 엿 먹인 직종 변경 - 이지 이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투팍
왕관을 쓴 거리의 시인 - 노토리어스 B.I.G.
추리닝을 입은 혁신 잼 - 마스터 제이
해체와 조립의 천재 - 제이 딜라
헌책방에서 건져낸 유물 - 누자베스
주연보다 기억되는 조연 - 네이트 독
동료가 너무 앞서 나갈 때 - 파이프 독
지도에 새겨진 푸른 꿈 - 맥 밀러
빌런이 되어 돌아온 남자 - 엠에프 둠
새 천 년에 터뜨린 파티 송 - 디엠엑스
얼터너티브 힙합의 ‘선물’ - 기프트 오브 갭
올드 스쿨의 추억 - 비즈 마키
소울 Soul / 펑크 Funk 126
소울의 탄생 - 샘 쿡
마지막 휘파람 소리 - 오티스 레딩
굿 바이, 뉴스 보이 캡 - 도니 해서웨이
디스코 댄스 워크샵 - 밴 매코이
대체 무슨 일이야? - 마빈 게이
디스코의 왕, 또는 여왕 - 실베스터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 - 에디 헤이즐
펑키 월드로 간 블루스 맨 - 조니 기타 왓슨
시카고 소울, 흑인의 자부심 - 커티스 메이필드
끝내 인정받은 어릴 적 꿈 - 니나 시몬
나그네의 속옷을 벗기는 법 - 배리 화이트
노래로 이뤄낸 흑백 통합 - 레이 찰스
불멸의 ‘상또라이’ - 릭 제임스
소울의 품격 - 루 롤스
비틀 프렌들리 소울 - 빌리 프레스턴
인류를 각성시킨 외침 - 제임스 브라운
멤피스의 자존심 - 아이작 헤이즈
필리 소울의 마지막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