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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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합법적인 착취, 용역 1. 지선씨를 인터뷰한 날 2. 지선씨도 용균씨도 3. 불법이 아니라고요? 4. 최저임금 인상의 기쁨과 슬픔 5. 휴식 시간에 하는 ‘봉사’ 6. 월급을 여쭤봐도 될까요 7. ‘관리비’라는 거짓말 8. 부고와 해고 9. 도처에 거머리가 10. 어느 은행 경비원의 절규 노동의 대가를 도둑맞은 100명의 이야기 2부 떼인 돈이 흘러가는 곳 1. 용역업체 정규직과 계약직 2. 월급 줬다 빼앗기 3. 건강, 안전보다 중요한 것 4. ‘이중 착취’ 기술 5. 있는 줄도 몰랐던 연차수당 5. ‘유령’이 떠도는 곳 7. 노동자를 위한 판결의 딜레마 8. 사장들의 억대 연봉, 어디서 왔나 9. 하청업체 대표, 그들은 누구인가 10. 원청의 과욕 11. 원청이 간접고용을 원하는 이유 12. 을이 을을 착취하는 야만사회 3부 진화하는 착취 1. 2020년의 서연씨는 1998년의 ‘미스 김’이 부럽다 2. 이름값 못 하는 파견법의 탄생 3. “당신 아니라도 일할 사람 많다” 4. 우리 회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5. ‘진짜’ 사장님은 누구일까 6. 간접고용 노동자는 어디에나 있다 7. 착취는 더 낮은 곳으로 흐른다 8. 이상한 플랫폼 속 선희씨와 기순씨 9. 요금의 절반을 가져간다고요? 4부 법을 바꾸는 여정 1. 메일이 가리키는 곳 2. 실패의 역사 3. 잔인한 말, 검토 4. 고용노동부와 경총 5.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