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제공 책 소개

닳고 닳아 버린 뮤지션, 한시온 그는 절망했다 [피지컬 앨범 2억 장 판매] [미션에 실패했습니다. 회귀합니다.] 최고의 재능을 모아도, 그래미 위너가 되어도 언제나처럼, 열아홉 살 그때로 무한한 세월, 끝도 없는 회귀 질식하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 『빌어먹을 아이돌』 여태껏 하기 싫었던 K-POP 아이돌이 되어서라도 그렇게 또다시, 열아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