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부 내가 건너는 림보
- 코리안 숏헤어
- 마동석으로 살고 싶다만
- 노브라이프
- 요가 잡념
- 민얼굴이면 어쩌라고
- 아홉수는 좋은 수
- 마라를 먹을걸
- 다이어트, 요리, 자존
- 후리랜서의 로동조건
- 격투기, 안녕
2부 그리고 너와 머무는 세상
- 아이들은 많은데
- 열린 관계
- 전생의 벗 같은 여성 흡연자들
- 코미디의 토양
- 피의 굴레
- 여성들의 운동장
- 자판으로 쓰는 비명
- 환상 속의 그대
- 코끼리 속의 사람
- 소외 감각
3부 멀리서 보는 우리
- 너무 쉽게 닫히는 몸
- 배수로 앞의 여자
- 금메달 아래, 월계관 밑에
- 멀티태스킹이라 부르는 산만
- 페로몬이 적은 동네
- 둥근 가난
- 아빠의 수필
- 도와 모 밖의 패들
- 로드킬
- 강물은 말이 없고
후기 페미니즘 라운드테이블 후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