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의 회전
- 작품 해설
- 작가 연보
나사의 회전
헨리 제임스 · 소설
209p

영국의 한 저택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던 젊은 여성이 유령을 목격한다. 혼자 걷던 산책길의 오래된 탑 위에, 세차게 펄럭이던 촛불이 꺼진 어둠 속 계단 꼭대기에, 아무도 없는 주방의 창밖에, 한적한 오후 호수 건너편에, 누군가 나타난다. 가정교사는 그 집에 유령이 나온다고 확신하고, 아이들을 유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작품은 유령의 실체에 대하여 상반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소설에 등장하는 유령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가정교사의 환상에서 비롯된 것인가, 유령은 초자연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개인의 심리에서 만들어진 것인가. 어디에도 명확한 결론, 완전한 추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작가 헨리 제임스는 작품 속에 수많은 복선을 넣어 온갖 해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인간 의식의 특징을 모호성으로 규정하여 유령은 물론, 유령으로 상징되는 여러 문제를 인식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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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프레소
4.0
진정한 공포는 VFX나 분장이 아닌 분위기와 정서에서 온다는 교훈
미지의세계
1.0
번역을 구글번역기 돌리셨나요?😤 무섭지도 긴장감도 그렇다고 별 내용도 없는데 다른분들은 별점이 좋은이유는 출판사와 역자가 달라서일까? 🤔 펴낸곳: 민음사
lupang2003
2.5
현대 심리소설의 선구자라 불리는 헨리 제임스의 작품이다. 200여 쪽의 그리 길지 않은 소설인데 애매모호하고 확실한 게 없이 끝이나서 조금은 당황스럽다. 유령은 실재로 있었는지, 아니면 화자의 환상이었는지 궁금하다. 화자가 대화를 하는 유일한 어른인 그로스 부인은 왜 유령의 존재에 대한 화자의 태도에 애매하게 대처했는지도 의아하다. 마지막에 마일스에게 닥친 비극적인 상황도 너무 극적이다. 여러모로 의문투성이로 남는 소설이다.
차칸수니리
4.0
순수문학 중에서 가장 무서운 소설. 여자 주인공이 느끼는 공포가 생생하게 전달받는다.
토마스 만
3.5
보호 -> 통제 -> 강박 -> 파멸. 과하게 조이면 파괴된다.
gurum
3.5
공포는 해석할 수 있는 것들이 무수히 많을 때 찾아온다.
Minion
4.0
아이가 어떻게 내 기분을 알고, 그걸 이용해 장난할 수 있었을까 하는 가슴 아픈 생각을 나는 오늘날까지 간직하고 있다.
원할머니멱살
2.5
공포소설인데...흠..... 글쎄.... 내스타일은아니었다 기분탓인지는모르겠는디 너무난잡하고 상황설명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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