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내 목숨을 구하러 온 저승사자들 혀뿌리가 아릴 정도로 달게 사는 것이 인생! 비가 내리면 우리는 훌라를 추지 당신과 꼭 닮은 내가 여기 있다 지난날의 내가 오늘의 나를 강하게 만든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