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_ 마음속의 가시를 지녀본 적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
SCENE 1 _마음의 감옥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
1. 네오와 소크라테스 그리고 그들을 곤경에 빠뜨린 의문들
2. <매트릭스>는 데카르트를 반복한다 : 삶은 악령의 기만
3. 보기, 만지기, 믿기...진실은 어디에?
SCENE 2 _가상의 스테이크
4. 인공 낙원 대신 진실의 사막을 걷겠다 : 네오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지하 생활자'
5. 예기치 않게 삼켜 버린 쓴 약 : <매트릭스>와 사르트르의 <구토>가 보여주는 실존적 본래성
6. 영화에 열중할수록 우리는 빨간 약을 선택하게 된다 : 허구에 대한 진실한 반응의 역설
SCENE 3 _윤리학과 종교의 토끼 구멍 아래로
7. 숟가락은 없다 : 불교의 거울에 비춰 본 <매트릭스>
8. 모든 종교는 참되다 : <매트릭스>가 보여 주는 종교적 다원주의
9. 우리가 '그'다! : 칸트가 설명하는 매트릭스 작동법
SCENE 4 _진실의 사막
10. 인공적인 마음은 가능한가 : 기계가 만들어 낸 영혼
11. 매트릭스는 부도덕하지 않다 : 신유물론과 주체의 죽음
12. 네오는 자유로운가 : 자유의지와 운명론의 불가사의한 통합
SCENE 5 _출구를 찾아서 - 매트릭스 해체하기
13. 매트릭스, 마르크스 그리고 건전지의 생애
14. <매트릭스>, 현실과 시뮬레이션의 사라지는 경계
15. <매트릭스>, 가해자의 히스테리 또는 새도매저키즘의 징후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윌리엄 어윈님 외 1명 · 인문학
341p

<매트릭스로 철학하기>는 제목에서부터 선명히 그 성격이 드러나듯이 대중을 위한 '철학 교양서'를 지향한다. 영화 '매트릭스'를 철학과 접목시켜 철학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와 차별화된다. 엮은이 윌리엄 어윈이 '네오와 소크라테스가 겪는 운명의 유사성'이라는 모티프로 책의 첫 장을 열기 시작하면, 뉴욕 주립대 철학과 교수 배리 스미스와 미데일 대학 철학과 교수 제럴드 에리온이 바통을 이어받아 이 영화가 데카르트의 고민을 반복했음을 보여준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많은 철학자들 - 칸트와 도스토예프스키, 사르트르. 붓다, 마르크스, 라캉, 보드리야르, 비트겐슈타인, 하버마스, 레비스트로스, 아도르노 그리고 몇 해 전 타계한 분석철학자 콰인에 이르기까지 - 과 그들의 사상이 펼쳐지면서, 대중들을 철학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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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
4.0
다양한 해석이 있다는것에 감탄
고라니
4.0
철학 카페테리아
Ryu JY
3.5
이렇게 관심있는 분야부터 가볍게 시작해주는 철학입문서.
고냥이
5.0
철학에 대해 깊게 들어가기보단 stepping stone 형식으로 소개해줌
왓더
5.0
내 인생책, 번역가 분의 글에서 이 책이 철학 입문서가 되길 바란다고 하셨는데 나한테만큼은 대성공이다...! 곱씹고 싶고 계속 취해있고 싶고 몰입해있고 싶은 책. 그래서인지 읽는데 약 3개월이 걸린 듯하다. 읽는 동안 행복했다.
이문권
읽고싶어요
220724 동아시아유니버스 추천.
Cineonliberty
4.0
지젝 아저씨 파트는 뭔가 많은 걸 뿌리긴 하는데 도대체 정리가 안 된다. 모르는 용어도 설명 안 하고 넘어가서 맥락으로 이해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것 빼고는 다양한 철학적 관점에 발 담가볼 수 있어 좋았던 책.
손명환
3.0
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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