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사│들어가며│프롤로그: 보이지 않는 지도를 따라가는 여행│할아버지│운명적 만남│이사│여동생│학교│유대 명절│유고슬라비아│피아노│댄스 강좌│프라하 여행│정치적 먹구름이 몰려들다│프레드 애스테어_ 넌 내 행운의 별│1938년의 휴일과 만델리크 박사│독일 점령│프라하와 영어 어학원│아버지가 게슈타포에게 체포되다│새로운 사랑│유대인 수송선│AK1과 AK2│우리의 출발│테레진 수용소│지하창고에서 나눈 사랑│테레진에서의 생활│취사실│마르타와 간호사복│크리보클라트 숲│아가씨, 울 수 있어│테레진의 연극│교수대 아래의 춤│벤 아키바는 거짓말쟁인가, 아닌가│삶은 계속된다│포템킨 마을의 허울│체코 연극은 계속되다│에스더│조르주 당댕│테레진이 끝나다│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동쪽의 다음 정거장 쿠르츠바흐│상상의 진수성찬, 바늘, 다른 기적들│나나의 예언│죽음의 행군│그로스 로젠 수용소│마우트하우젠을 향해│연발권총을 든 에스에스 보안대원│나나의 최후와 체코 영토를 가로지른 노정│베르겐-벨젠│티푸스 전염병│사형선고│영국군│마지막 노력│내 행운의 별│전쟁이 끝나다│스웨덴│생산 라인에서│에필로그: 영원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