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 1999년 9월 30일
첫 만남―피폭 2일째
도쿄대학병원 집중치료실로―피폭 3일째
피폭 치료팀, 해도 없는 항해에 나서다―피폭 5일째
조혈모세포 이식―피폭 7일째
인공호흡기, 무언의 싸움―피폭 11일째
여동생의 세포는……―피폭 18일째
잇따른 방사선 장애―피폭 27일째
궁지, 그리고 아주 작은 희망―피폭 50일째
제발, 다시 뛰어! 뛰란 말이야!―피폭 59일째
끝나지 않은 싸움―피폭 63일째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오우치 씨―피폭 83일째
종이학
후기/ 옮기고 나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