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비열전

임중웅 · 역사
4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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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대 후비 신의왕후 태조 고생과 희생으로 점철된 첫째부인 한씨 15 후비 신덕왕후 정량혼으로 맺은 둘째 부인 강씨 18 개국 공신 강씨 21 자식을 죽게 한 왕비 강씨 22 300년간 첩으로 수모당한 강씨 24 제2대 후비 정안왕후 정종 남편의 목숨을 건진 정비 김씨 30 정종과 방원의 우애를 다지게 한 김씨 31 권력을 버릴줄 알았던 김씨 34 제3대 후비 원경왕후 태종 태종을 내조한 명문가 출신 민씨 37 혁명 주체 세력 민씨 39 철저히 배신당한 민씨 42 제4대 왕비를 바라지도 않았던 심씨 50 세종 친정의 멸문을 바라보기만 한 심씨 51 폐비의 위기에서 살아난 심씨 52 말썽 많은 자손들을 잘 다스린 심씨 54 눈물로 평생을 보낸 심씨 59 제5대 후비 현덕왕후 문종 색녀 봉씨의 폐출로 왕후가 된 권씨 62 제6대 후비 정순왕후 단종 왕권 탐욕 광기의 희생자 송씨 70 기구한 운명, 한많은 여인 송씨 74 제7대 후비 정희왕후 세조 권력 야욕에 눈뜨는 윤씨 77 세조의 쿠데타 공범 윤씨 78 차남 예종의 단명을 지켜본 윤씨 80 왕위 계승권에 개입한 윤씨 81 7년 섭정에서 퇴진하는 윤씨 85 제8대 후비 장순왕후 예종 책사 한명회의 큰딸 한씨 87 계비 인순왕후 예종과 함께 눕게 된 계비 한씨 93 서오릉西五陵에 묻힌 왕과 왕비들 93 정치적 야심을 드러내지 않는 덕종의 후비 한씨 96 유교적《내훈內訓》을 편찬한 덕종의 후비 인수대비 97 불교에 심취한 덕종의 후비 인수대비 98 제9대 후비 공혜왕후 성종 책사 항명회의 둘째 딸 한씨 102 1계비 제헌왕후 폐비가 될 줄 몰랐던 윤씨 105 성종의 바람기에 폐비가 된 윤씨 107 폐비의 자리에 앉은 정현왕후 108 피를 토하며 죽은 폐비 윤씨 109 피 묻은 금삼錦衫을 알게 된 연산군 111 2계비 정현왕후 인고의 세월을 보낸 셋째 왕비 윤씨 115 제10대 후비 거창 신씨 연산 패륜 폭정에 노심 초사한 신씨 118 제11대 후비 단경왕후 중종 중종 즉위로 남편과 생이별한 신씨 129 치마바위에서 그리움을 삭인 신씨 132 끝내 남편을 만나지 못한 신씨 133 1계비 장경왕후 왕의 엽색 행각에 속을 끊인 윤씨 137 2계비 문정왕후 훗날의 정적 윤임에 의해 간택된 윤씨 141 정적들을 차례차례 제거하는 윤씨 142 절대 권력을 휘두른 독재자 윤비 146 문정왕후와 보우 148 흙탕 속의 진주 화담 서경덕 -정치를 외면했던 고고한 학자 152 제12대 후비 인성왕후 인종 가장 후덕하고 인자했던 왕비 박씨 157 제13대 후비 인순왕후 명종 왕위를 방계로 승계시킨 심씨 160 권력욕을 자제할 줄 알았던 심씨 164 제14대 후비 의인왕후 선조 살아 있는 관음보살 석녀 박씨 166 임진왜란, 추한 역사 속에 묻힌 박씨 172 계비 인목왕후 비극의 왕자를 낳은 김씨 175 아들 영창대군을 잃고 유폐된 김씨 177 광해군을 죽이려고 했던 인목대비 179 끝내 광해군을 못 죽인 인목대비 180 제15대 젊은 시어머니와 갈등하는 유씨 182 광해군 조정을 친정 식구들로 들끓게 한 유씨 184 친정은 멸문당하고 자결한 유씨 186 제16대 후비 인열왕후 인조 혼란 정국에 조바심했던 한씨 188 며니리의 간택도 조정 뜻에 따랐던 한씨 192 아들보다 일찍 떠난 인열왕후 193 계비 정렬왕후 대비의 권위를 뒤늦게 찾은 조씨 197 신하들의 뜻대로 상복을 입은 조씨 200 제17대 후비 인선왕후 효종 북벌에 전력을 바친 장씨 204 북벌 계획에 내조한 인선왕후 207 복상 문제로 논쟁거리를 제공한 인선왕후 208 제18대 후비 명성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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