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산만한’ 영화들을 옹호하며 1. 드레스덴에서의 죽음_[바흐 이전의 침묵], 페레 포르타베야 2. 고故 구스타프 클림트_[클림트], 라울 루이스 3. 젊은 계몽주의자의 초상_[돈 조반니], 카를로스 사우라 4. 종교화의 알레고리_[네 번], 미켈란젤로 프람마르티노 5. 불륜을 꿈꾸는 심리_[쉘 위 키스], 에마뉘엘 무레 6.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_[로맨스], 에릭 로메르 7. 에도아르도와 그의 형제들_[아이 엠 러브], 루카 과다니노 8. 회색과 검은색의 편곡_[여름의 조각들], 올리비에 아사야스 9.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_[칼라스 포에버], 프랑코 제피렐리 10. 기타는 꿈을 울게 한다_[리틀 애쉬], 폴 모리슨 11. 에즈 유 라이크 잇_[쓰리], 톰 티크베어 12. 길의 왕_[돈 컴 노킹], 빔 벤더스 13. 꿈의 해석_[리미츠 오브 컨트롤], 짐 자무시 14. 음향과 분노_[환상의 그대], 우디 앨런 15. 애도와 멜랑콜리_[싱글맨], 톰 포드 16. 멜로드라마적 상상력의 파시즘_[하얀 리본], 미하엘 하네케 17.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_[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필립 클로델 18. 하늘에 별은 빛나고_[밀크], 구스 반 산트 19. 런던의 모든 부엌_[세상의 모든 계절], 마이크 리 미주 참고문헌 찾아보기